우도에서

 

 

 

 

 

 

여행온 청춘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순간

- 한번은 하늘을 더 담고 싶었고

- 한번은 모래를 더 담고 싶었고

- 한번은 사람들을 더 담고 싶었습니다.

그런데 모두 다 제 멋을 갖고 있는 것 같아 올려 봅니다.

 

모처럼 사람과 자연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.

 

2010.5.21 우도 올레길 걷는 중에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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