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누구나 해 봤을 운동입니다. 너무나도 즐거워 해가 지는줄도 몰랐었지요.
이것 말고도 골목길에는 우리들만의 놀이로 즐거움이 가득하고 웃음이 넘쳐났지요.
지금은 작은 골목조차도 자동차 소리등 많은 소음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상대적으로
많이 작아졌습니다.
이런 것이 아쉬운 것 같은데 지금은 지금대로 당연하듯 살아가는 모습이
우리를 더욱 안타갑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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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변의 모습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이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임을 밝히는 바입니다.
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이 그림을 담아오신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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